노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한다 Part02 - 생각나는 사람(2) - 그대와 비록 몸은 떨어져 당장은 만날 수 없지만 매일 그대를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밥을 먹을 때나 음악을 들을 때에도 언제나 그대를 생각하며 보냅니다. 나는 이 세상에 머무는 날까지 나의 그리움이 부끄럽지 않도록 내 마음이 닿는 곳마다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을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더보기 사랑한다 Part01 - 생각나는 사람 - 아침 눈을 뜨며 생각나는 사람. 일 하면서도 생각나는 사람. 저녁엔 너를 바라보며 잠들땐 너를 생각하며 잠든다. 사랑한다. 더보기 ?형 여자랑 사귀지 마세요. ?형 여자랑 사귀지 마세요. 항상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니까요.. 화난 사람을 풀어주다가 도리어 자기가 화내는 멍청한 여자니까요.. 자기 자신이 누굴 사랑하는지 조차 깨닫지 못하는 바보니까요.. 아파도 아프다고 얘기못하고,, 힘들어도 힘들다고 얘기못하고..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얘기못하는.. 맘에 없는 소리 자꾸 지껄이는 사람이니까요.. ?형 여자를 혹시 지금 사랑하고 잇나요? 큰 실수를 하셨네요.. 앞으로 눈물 흘릴날이 많으시겠어요 맘에도 없는소리 막 해버리는게 ?형 여자거든요.. 사랑하는 사람이 화내면 강한척 다해놓고.. 뒤에서 우는게 ?형 여자거든요.. 저렇게 미워해도 사랑할수밖에 없는게 ?형 여자거든요.. 정말 ?형 여자를 사랑하시나요?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더보기 A형 남자를 사랑하지 마세요. A형 남자. A형 남자랑 연애하지 마세요. 데이트 할때 늘 당신 옆에 없을꺼에요.. 당신의 짧은 치마에 노출된 다리를 남이볼까 뒤에서 가리느라 정신 없거든요.. (그럼 그럼 누구도 보면 안됨. 나만 볼꺼임.ㅎㅎ) A형 남자랑 연애하지 마세요. 그녀랑 음식을 먹을때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먹지 말라고 하면 삐져서 다른음식만 먹다가 그게 습관이 되어 그 음식은 꼭 그녀를 위해 남겨 두거든요..(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먹어 안먹을 꺼야 .ㅎㅎ) A형 남자랑 연애하지 마세요. 그녀에게는 늘 무뚝뚝하게 굴지만 수술을 하러 들어갈 때 그녀부터 생각하고 마취에 풀릴 때 그녀가 먼저 있는지 부터 확인하고 그녀의 얼굴을 확인하거든요..(안보이면 불안해 .ㅜㅜ) A형 남자랑 연애하지 마세요. 그녀의 학원 앞에 그녀를 보.. 더보기 사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참 간사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착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러기에 착하게 살려고 노력도 했었다. 남들이 보기엔 착하다고 하는 내 자신이 이젠 힘이 든다. 그저 이용하기에 좋은 표적이 될 뿐이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 사람에게 치유될 줄 알았다. 그러나 현실은 사람에게 받은 상처에 또 다시 상처를 입히는 것이 사람이다. 이젠 사람이 무서워지기 시작한다. 더보기 story2 한 남녀가 서로 편지를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서로를 한번도 보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두사람의 감정은 서로를 이끌고 있었습니다. 100번의 편지가 오고 갔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사랑에 빠진 남자는 다름아닌 편지를 전달한 우체부 였습니다. 더보기 story... 한마을에 몸 전체가 투명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몸이 투명하여 속이 다 보이는 아이였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아이가 신기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함과 호기심에 마을 사람들은 아이에게 먹을 것과 친절을 배풀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칭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너는 거짓이 없는게 맘에 들어" " 너의 솔직한 모습에 내 속이 다 시원해 지는 느낌이야"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점차 이 아이에게 흥미를 잃기 시작했습니다. 호기심과 신기함에 적응 해버린 마을 주민들의 태도는 달라 졌습니다. 그동안의 관심과 애정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는 아이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굳이 그렇게 속을 다 보여야 겠니?" " 넌 숨길 줄 모르니?"" 그걸 그렇게 말하면 속이 시원하니?" 아이는 더이상 마을에서 살 수가 없었습니.. 더보기 홀로 남겨진 진심 진심. 정말 중요한 것은 진심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당장은 통하지 않더라도, 헛되고 부질없어 보여도, 끝에는 나의 진심을 알아 주리라 생각했다. 때론 시간이 걸리고, 오해들이 겹겹히 쌓여 가더라도 늘 진심으로 살려고 노력했다. 순간의 거짓이 어려운 상황을 잘 해결해준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는다. 그러나 결국에는 안 좋은 결과만을 만든다고 생각을 했었다. 요즘들어 그런 진심들이 다 부질없다고 생각이 든다. 내 진심을 필요로하는 사람들, 내가 진심을 보여줘야하는 사람들은 내가 생각한 만큼 오랜 시간 내 곁에서 기다려 주지 않을려고 한다. 내 진심을 알아주길 바란 사람들이 내 곁을 다 떠나 버린 상황에서 내가 이렇게까지 진심을 붙잡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 떠나고 쓸쓸히 혼자 남은 뒤 진심과 소주한잔만을 놓고 서.. 더보기 무뎌져갔으면..... 어느 드라마에서 한 말이 생각이 난다. "그 어떤 것이든 길들여지고 익숙해지고 만만해진다고 믿었다고, 그렇게 생각할 때만 해도 인생에 무서울 것이 없었다고, 그런데 지금은 시간이 가도 절대로 길들여지지 않는 것이 있음을 안다고, 오래된 애인의 배신이 그렇고, 백번 천 번 봐도 초라한 부모님의 뒷모습이 그렇고, 자기가 아닌 다른 남자와 웃고 있는 너가 그렇다고......." 정말 살면서 길들여지지 않는게 정말 있을까? 다시 말해 무뎌지지 않는 것이 있을까? 손을 베이든 마음을 베이든 베여서 난 상처는 너무 아픈 법이다. 그러나 살다 보면 그 아픔조차 익숙해지거나 무뎌진다. 주위에는 무뎌지는 것이 싫다는 사람이 있다. 무뎌진다..무뎌진다.... 무뎌진다라는 말을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난 .. 더보기 벨도 없는 내 마음 "딩동" 벨을 누르면,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와 줄 것 같다. 오지 않을 줄 알면서도 딩동 눌러 본다. 딩동! 딩동! 벨도 없는 내 마음.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