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 2010. 8. 18. 14:17

줄거리
알 수 없는 외계 행성에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7명의 킬러들. 전직 의사 한 명을 제외하곤 용병, 야쿠자, 사형수, 암살단원 등 지구에서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다. 자신들이 어디에 와 있는 지 알아채기도 전에 그들은 강력한 힘을 가진 정체불명의 생명체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그 정체불명의 생명체는 우주 최강의 포식자, 프레데터들이다. 더욱 강력하게 진화한 놈들은 프레데터 하운드독과 팔콘을 부리며 보다 지능적으로 무자비한 인간 사냥에 나선다. 점차 밝혀지는 프레데터들의 충격적인 비밀 앞에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였던 킬러들은 힘을 모을 수 밖에 없다. 살아남기 위해서.


프레데터의 팬이라면 벌써부터 개봉해서

축복을 누리고 있는 미국과 해외 등지 소식에 두 귀를 쫑긋 세우고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2010년 돌아오는 프레데터스의 소식을 모아봤다.

 

더욱더 강력해진 무기와 파괴력으로 돌아온 <프레데터스>

 

이전에도 다양하고 강력한 무기들로

 매니아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온 프레데터지만

 이번엔 새로운 무기와 캐릭터들로 더욱더 강력해졌다고 한다.

 

 창과 그물같은 무기부터 숄더캐논 리스트 블레이드까지

더욱더 강력해진 무기에다가

<프레데터스>부터 새롭게 등장하는 슈퍼프레데터의 등장

그리고 하운드독과 팔콘!!

 

 

최고의 속도를 자랑한다는 하운드 독

(인간 킬러들을 쫓는 사냥개 역할이라고 한다.)

 

이런 녀석들 사이에서 견디려면 그에 상대하는 인간 캐릭터들도

더욱 강력해져야할텐데.. 

 이번엔 인간 캐릭터들도 만만치 않다.

 

이번 <프레데터스>의 기대감을 100배 상승시키게 만든 단 한장면

알 수 없는 외계행성으로 영문도 모른채 끌려온 7명의 킬러들~~

 

 

  

 

용병, 야쿠자, 사형수, 암살단원까지...

<피아노><킹콩>의 에드리언 <매트릭스>의 놀랜드

<스파이더맨 3>의 토퍼 그레이스까지

 쩌는 포스로 무장한 킬러군단이 등장한다.

 

7명의 킬러들과 더욱더 강력해진 프레데터의 대결이 기대가 된다.~

 

원작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포스의

 7명의 킬러의 대표 역할을 하는 에드리언의 쩌는 포스 !!

이들의 대결이 기대된다.

해외평으로는 최고의 액션신을 보여준다고한다.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원작팬들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킨다고 하니...

아놔~~~ 빨리 보고 싶자나 ㅋㅋㅋ

 

영화 곳곳에 <프레데터>의 대한 오마주를 담고 있다고 하는데

아놀드랑 에드리언을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