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스
줄거리
프레데터의 팬이라면 벌써부터 개봉해서
축복을 누리고 있는 미국과 해외 등지 소식에 두 귀를 쫑긋 세우고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2010년 돌아오는 프레데터스의 소식을 모아봤다.
더욱더 강력해진 무기와 파괴력으로 돌아온 <프레데터스>
이전에도 다양하고 강력한 무기들로
매니아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온 프레데터지만
이번엔 새로운 무기와 캐릭터들로 더욱더 강력해졌다고 한다.
창과 그물같은 무기부터 숄더캐논 리스트 블레이드까지
더욱더 강력해진 무기에다가
<프레데터스>부터 새롭게 등장하는 슈퍼프레데터의 등장
그리고 하운드독과 팔콘!!
최고의 속도를 자랑한다는 하운드 독
(인간 킬러들을 쫓는 사냥개 역할이라고 한다.)
이런 녀석들 사이에서 견디려면 그에 상대하는 인간 캐릭터들도
더욱 강력해져야할텐데..
이번엔 인간 캐릭터들도 만만치 않다.
이번 <프레데터스>의 기대감을 100배 상승시키게 만든 단 한장면
알 수 없는 외계행성으로 영문도 모른채 끌려온 7명의 킬러들~~
용병, 야쿠자, 사형수, 암살단원까지...
<피아노><킹콩>의 에드리언 <매트릭스>의 놀랜드
<스파이더맨 3>의 토퍼 그레이스까지
쩌는 포스로 무장한 킬러군단이 등장한다.
7명의 킬러들과 더욱더 강력해진 프레데터의 대결이 기대가 된다.~
원작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포스의
7명의 킬러의 대표 역할을 하는 에드리언의 쩌는 포스 !!
이들의 대결이 기대된다.
해외평으로는 최고의 액션신을 보여준다고한다.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원작팬들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킨다고 하니...
아놔~~~ 빨리 보고 싶자나 ㅋㅋㅋ
영화 곳곳에 <프레데터>의 대한 오마주를 담고 있다고 하는데
아놀드랑 에드리언을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하겠군.